FOOT CLINIC

족부클리닉

  • 홈
  • >
  • 족부클리닉
  • >
  • 발목염좌 및 인대손상

발목인대손상

발목인대손상 정의

발목인대손상은 흔히 '발목을 삐끗했다' 라고 표현하는 생활형 족부질환으로, 인대란 뼈와 뼈 사이를 이어주는
단단한 섬유조직으로 인대손상은 이러한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130만명 이상으로
족부질환 중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누구나 일상생황에서 쉽게 겪을 수 있습니다.

발목인대손상은 크게 외측과 내측인대손상으로 구분합니다.

발생률을 비교했을 때 외측 인대손상이 약 85%이상이며,내픅 인대손상은 15% 정도입니다.
이 같은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외측 관절이 내측에 비해 불안정하고, 외측 인대가 내측 인대에 비해 약하기 때문입니다.

외측 염좌에서 가장 흔하게 손상되는 인대는 전방 거비인대이며,
다음으로 흔한 손상은 전방 거비인대와 종비인대의 복합 손상이며, 인대 실질 내 파열이 가장 흔하고, 종골 또는 비골의 견열 골절 역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비인대 단독 손상을 드물기는 하지만, 나중에 거골하 관정의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다는 보고가 되었습니다.

발목인대손상의구분

발목인대가 손상되었을때 모두 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손상 정도에 따라서 1,2,3도 염좌로 나뉩니다.
따라서 발목인대 전담치료란 인대 손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선별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 중 하나라도 부재한다면 전담적 치료라 말할 수 없으며, 환자의 치료 결과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발목인대손상 방치시 문제점

인대는 섬유조직으로 잦은 부상이 반복된다면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되어
아래와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는 인대 손상 환자라면 그 누구도 예외 없이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1발목불안전증

인대 손상 후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는 대표 질환으로 발목을 접질린 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환자들은 도심의 포장이 잘 된 평지에서도 발을 삐끗하며,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착지할 때 불안정안 발목 쪽의 발을 간발의 시간차로 늦게 딛고 살짝 딛을 때나 백사장이나 산길 등 지면이 불안정한 곳에서 자주 삐끗하게 됩니다. 발목 불안정증을 오래 방치하면 이제 아래의 두 단계로 진행이 가속화되어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합니다.

2발목연골손상

발목연골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외상으로 발목인대 손상 후 자주 발생합니다. 거골의 골연골 병변의 평균 발생 연령은 20-30대이며, 남성에서 70% 정도 호발하고, 양측성으로 보고되는 경우도 10% 정도 되며 대부분의 환자가 족근 관절 부위 외상의 과거력을 가지며, 증상으로 족근 관절의 부종, 동통, 잠김현상 등을 보입니다. 어느순간 족근 관절의 심한 통증이 있다가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고 지속되면 결국 관절염으로 진행됩니다.

3발목관절염

발목 관절염은 퇴행성변화가 주원인인 무릎 관절염과 달리 외상이 주원인으로, 때문에 지속적인 발목인대 손상을
방치할 경우 불안정증과 연골손상으로 이어져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발목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