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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성 관절염 정의

요산결정이 관절주변 조직에 들러붙어 관절에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

통풍은 우리 몸속에 요산 과다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 요산이 관절에 쌓여 염증반응을 발생시키면 상상을 초월하는 관절통을 느끼게 됩니다.
때문에 과거에는 통증의 왕 혹은 악마의 질병 등으로 불렸으며, 또한 요산의 경우 관절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에도 쌓일 수 있으며,
혈액으로 우리 몸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 때문에 몸 전체의 통풍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풍 왜 치료가 필요한가?

1급성발작

한밤중에 관절의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수시간 내에 관절이 벌겋게 부어오르며, 통증이 너무 심하여 만질 수도 없고 이불 깃만 스쳐도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좋아져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상으로 돌아갔다가 한참 후에 다시 나타나곤 합니다. 만일 치료를 안 받게 되면 이러한 급성 발작은 횟수가 점점 잦아지며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반복되는 급성 발작은 관절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2관절훼손

요산 결정은 피부밑에 덩어리를 만들게 되고 이것을 통풍 결절이라고 부릅니다. 통풍 결절은 통풍에 의하여 심하게 침범 받은 관절 주변이나, 팔꿈치 주위,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등에 잘 생기고 만일 통풍 결절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안 하면 관절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 결절을 방치하게 되면 관절 전체의 변형을 야기합니다.

관절성 통풍의 증상

  • 통풍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고통스러운 관절염의 발작입니다. 흔히 침범되는
    관절은 엄지발가락으로 매우 심하게 아프면서, 뜨거워지고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처음에는 대개 한 관절만 침범하지만 만성으로 계속 진행되면 양쪽 발가락에
    관절통이 생기기도 하고 발등, 발목 뒤꿈치, 무릎, 팔꿈치, 손목, 손가락 등으로
    이동하면서 관절통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 관절통은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보통 일주일 정도 지속되고
    마치 다 치료된 듯이 전혀 아프지 않고 깨끗이 나은 것 같이 됩니다.
    이러한 시기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정도로 꽤 오래 지속됩니다.
    그러다가 과음, 과식, 과로, 수술, 입원 등의 통증 유발 요인이 있으면 다시 극심한
    관절통이 생깁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진행되는데 이 시기에 몸의 여러 곳에 요산 덩어리로 이루어진
    다양한 크기의 결절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결절이 터져서 치약 같은 물질이 배출되기도 하는데 이 물질이 바로 요산 덩어리입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관절에 동시다발적으로
관절염이 발생되고 그 지속기간도 길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관절의 기능을 잃게 되고, 불구와 기형이 발생됩니다.
또한 이 시기가 되면 위험한 통풍의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