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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팔꿈치통증 테니스엘보, 미세건유리술 통해 당일수술/퇴원 해결
작성자 연세건우병원 등록일 2018-11-02

중앙일보 

팔꿈치통증 테니스엘보, 미세건유리술 통해 당일수술/퇴원 해결



[사진제공 : 연세건우병원]

 


 

당신이 오랜 만성 팔꿈치통증 원인은 아마 매년 60만명 이상이 병원을 찾는 테니스엘보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 질환명칭 탓에 운동선수 및 생활체육인구에 호발한다 여긴다. 그러나 주 원인은 반복적인 팔꿈치 사용에 따른 힘줄 이상이기 때문에 학생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쉽게 발생한다.

# 스테로이드부터 충격파까지 다해봤지만
국제관절경 수련교육병원 및 2th AAC 학술대상 수상등 세계적인 견주관절 클릭중 하나인 연세건우병원 견주관절수술팀 (하승주, 문홍교 원장)에서 지난 2014~2017년까지 만성테니스엘보 환자의 내연지연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만성진행에 주 원인은 ‘인식’이라고 밝혔다.

연구총괄자인 하승주 원장은 “테니스엘보의 경우 부종이나 궤양이 표면적으로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단순히 무리해서 팔꿈치가 아프다고 여기며 전문적 진단, 치료의 필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실제 만성환자 대부분은 적게는 2년에서 오래는 5년 이상 초음파 유도한 스테로이드 약물주사, 체외충격파, 보조기 등 보존치료만을 해온 경우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문제인 이유는 테니스엘보는 힘줄이 염증으로 손상되는 것으로 이 손상은 근본적 치료가 이뤄지기 전까지 계속 진행된다. 즉 보존치료에도 증상이 재발하거나 호전이 없다면 힘줄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중등도 이상이다. 이 단계에 이전에 받아왔던 보존치료 지속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외려 상태 악화만 방치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 만성환자 미세건유리술 통해 하루면 해결
교과서적으로 보존치료에 증상호전이 없거나 재발했거나 힘줄손상이 3단계 이상인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보편적 수술방법은 개방형(절개) 수술이다. 병변 부위를 절개한뒤 염증을 제거하고, 손상된 힘줄을 치료한다. 치료 예후는 좋지만 절개에 따른 통증 및 창상에 따른 회복지연 문제가 동반되기 때문에 술 후 평균 2~3일 정도의 입원부담이 존재한다.

그러나 하승주 원장 수술팀에서는 고해상도 초음파장비를 이용한 비절개 미세건유리술을 통해 별도의 입원없이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미세건유리술은 암치료에 활용되는 표적치료 개념으로 초음파를 이용해 염증의 국소부위에 타겟점을 형성한 뒤 Micro-Needle을 이용하여 정확히 타겟점에 삽입해 염증을 치료 한다. 다음 손상된 힘줄유리술과 빠른 재생을 돕기위해 주변에 혈류공급채널을 형성함으로서 수술이 끝난다.

미세건유리술의 장점은 객관적 수치로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2014~2017년까지 미세건유리술 시행환자의 후향적임상연구 결과 전체환자의 평균입원기간은 불과 0.7일로 당일수술/퇴원하였으며, 술 후 사고/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재발, 염증 등의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