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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부분인공관절 도입으로 무릎인공관절수술 부담 개선성공
작성자 연세건우병원 등록일 2018-11-02
MTN 머니투데이방송
부분인공관절 도입으로 무릎인공관절수술 부담 개선성공



무릎관절염 치료는 최근 유전자/줄기세포 등을 통해 효과적인 억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100만이 넘는 관절염 환자 중 매년 25%의 환자들이 여전히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 관절염은 초기-중기-말기로 구분된다. 최근 시행되는 유전자/줄기세포 등은 중기에 한해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말기환자의 유일한 치료는 여전히 인공관절치환술이 유일하다. 

인공관절치환술 환자들은 크게 두 가지 부담은 안고 있다. 첫 째는 수혈이 필수고, 긴 입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고, 두 번째로 수술 후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능적 제한문제이다.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수술을 결심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말기관절염이라도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부담개선이 가능하다. 바로 부분인공관절 수술의 도입 덕분이다. 

손상된 부분만 인공관절로 치환 
북미관절경학회(AANA) 마스터코스와 무릎스포츠 손상치료로 유명한 이탈리아 리졸리 정형외과연구센터(Rizzoli Orthopaedics institute), 스위스, 벨기에 무릎관절센터를 거치며 국제 무릎관절 치료에 권위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연세건우병원 무릎수술팀 조승배원장은 부분인공관절은 환자들의 간절함이 바탕이 된 치료라고 말했다. 

조승배원장은 “보편적인 인공관절 치환술은 전치환술(TKR)이다. 쉽게 무릎과 주변구조물을 모두 드러내고 인공관절로 대체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큰 수술로 환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이 상당했다. 하지만 말기 관절염이라도 모든 무릎이 동일하게 손상되어 있지 않다.” 

이어 “무릎 관절은 안쪽에서 체중의 70%를, 나머지 30%는 바깥쪽에서 견딘다. 따라서 일정한 비율로 동일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말기관절염 환자라도 정상적인 관절조직이 존재하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손상된 부분만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부분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한 것이다”고 전했다.

부분인공관절 어떤 장점이 있나? 
전치환술은 전체 관절과 구조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평균20cm 내외 광범위 절개가 필요하다. 그러나 부분인공관절(UKR)은 손상된 부위만 절개하므로 7cm 정도의 작은 절개만으로 가능해 창상치유에 따른 치료지연 문제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실제 전치환술 시 평균 입원기간은 1개월 가량 소요되지만 부분인공관절은 2주 내외로 2배 빠른 회복을 보인다. 

또한 가장 큰 장점은 전치환술은 모든 무릎이 인공구조물로 대체되지만, 부분인공관절은 부분적 인공관절이기 때문에 주변의 인대구조물과 정상관절을 보존하기 때문에 수술 후 무릎을 구부렸다 펼 수 있어 인공관절 수술임에도 정상에 가까운 기능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조승배원장은 “무릎관절염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퇴행성질환이다.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대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느냐가 노후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대한 요소로 부담 탓에 피하려만 하지말고 되도록 빨리 전문의,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만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치료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