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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중증 회전근개파열, 국제 권위 학회서 완전 봉합 성공과 결과 입증
작성자 연세건우병원 등록일 2018-12-28

중앙일보 

중증 회전근개파열, 국제 권위 학회서 완전 봉합 성공과 결과 입증



[사진 출처 : 연세건우병원]

국제 어깨관절경 수련 및 힘줄이식술 교육병원 지정과 국제 스포츠의학 SCI저널 KSSTA 논문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세계적인 어깨수술팀으로 꼽히는 연세건우병원 어깨전담팀 문홍교, 하승주 원장은 그 동안 분야 난제로 여겨졌던 회전근개파열 후 변성/소실된 환자의 완전봉합과 성공적인 임상예후를 발표로 다시 한 번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최고임을 알렸다.


62년의 역사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 의사들이 참여하며 국제권위 정형외과 학회로 꼽히는 2018 62th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의 Shoulder part에서 문홍교, 하승주 원장은 'Clinical oucomes after arthroscopic suturebridge repair of massive rotator cuff tear with human dermal matrix allograft' 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들이 발표한 연구는 회전근개파열 후 방치나 재파열로 인해 힘줄이 주변 지방조직으로 변성되거나 소실된 환자를 위한 것으로 기존치료에서는 힘줄이 변성, 소실된 경우 완전봉합이 불가능해 불완전 봉합만 가능했다. 따라서 수술 후 쉽게 재파열되고 어깨불안정성으로 어깨관절염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였다. 

하지만 두 어깨의사는 지난 2013~2017년까지 변성, 소실된 힘줄을 인체 피부구조와 동일한 동종진피(human dermal matrix allograft)를 활용해 봉합하는 힘줄이식술을 시행해왔고, 지난 5년의 장기추시 결과 수술 후 사고/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재파열, 불안정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률은 불과 2%에 불과했다. 이는 힘줄이식술 임에도 불구하고 학계에 보고된 일반파열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4~25%)보다 최대 12배나 낮은 수치다. 
또한 고난도 수술임에도 수술 평균 시간은 2시간 내외였으며, 환자의 평균 입원기간은 불과 2일로 국내회전근개파열 수술 평균입원기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정보공개)에 비해서도 5배나 빠른 회복기간을 보였다.

문홍교, 하승주 원장은 "회전근개파열 수술은 파열된 힘줄을 당겨 봉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힘줄이 변성/소실된 경우 완전봉합이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재생, 조직의학의 발달을 통해 동종진피가 도입되면서 위같은 경우 동종진피로 대신해 완전봉합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특히 우리의 경우 파열된 힘줄만 봉합하는 단일/이중봉합이 아닌 브릿지이중봉합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1차 동종진피 이식/접합 후 일반파열환자와 같이 브릿지이중봉합으로 2차 봉합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견고한 고정력 확보로 빠른 회복과 안정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