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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국내 족부 의료진, 국제권위학회 발표로 증명한 양측무지외반증 수술성공
작성자 연세건우병원 등록일 2019-01-04

중앙일보 

국내 족부 의료진, 국제권위학회 발표로 증명한 양측무지외반증 수술성공


무지외반증은 변형각도가 20도 이상 시수술로서 교정하는 것이 원칙이자 유일한 치료방법이다. 수술이란 단어가 주는 부담이 크지만, 무지외반증은 진행형 질환이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이 심화된다. 

[사진 출처 : 연세건우병원]

발은 우리 몸에 불과 2% 남짓한 작은 부위다. 하지만 이 안엔 수많은 신경, 인대, 혈관이 있다. 따라서 변형이 진행 될수록 주변조직 손상과 그에 따른 합병증은 필연적이다. 실제 중등도 이상 환자가 돌출 부 외 발바닥, 발등 에 다양한 통증을 호소하는 이유다. 이처럼 환자들 역시 수술 필요성을 알기 때문에 1년에도 무려 1만건 이상의 무지외반증 수술이 시행되는 이유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에도 쉽사리 병원을 찾지 못하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양측무지외반증 환자들이다.

[수술 부담이 큰 양측무지외반증 환자들]
무지외반증은 한측에만 발생하지 않는다. 국제족부학회 및 저널 보고에 따르면 한측에서 시작된 무지외반증이 양측으로 나타날 확률은 20~35%로 결코 낮지 않은 수치다. 그렇다면 왜 양측환자들은 수술 결정이 쉽지 않을까? 그 원인은 수술방식 한계에 있다.

보편적 수술은 '뼈를 깎는 고통'이라 불린다. 실제 수술이 돌출된 뼈만 깎아 연부조직을 봉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수술 후 통증측정 지표인 VAS SCORE에서도 10점 만점에 평균 5~7점의 높은 통증 점수를 나타냈다. 높은 통증 탓에 양측환자는 동시교정이 어려웠고, 때문에 양측환자들은 큰 수술부담에 시달려왔다.


[복합교정술 통한 동시교정성공과, 빠른 회복]
올해로 62년을 맞이하며, 국제권위 정형외과학회로 인정받고 있는 The 62nd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에서 국제족부 SCI저널 FAI 동양인 첫 편집위원, 정형외과 SCI저널 AJSM 논문리뷰어 및 대한족부족관절학회장 역임과 현재까지 60편 이상의 족부논문을 게재하며 세계적인 족부수술팀으로 꼽히는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박의현, 주인탁, 배의정, 이호진, 유태욱 원장)에서 'Long-term clinical outcomes of unilateral versus bilateral simultaneous hallux valgus surgical correction' 라는 복합교정술을 시행한 양측무지외반증 환자의 장기추시에 관한 우수한 임상결과를 발표하며 양측무지외반증 동시교정 시대를 알렸다.

이번 연구총괄의 박의현 병원장은 "복합교정술은 뼈를 깎아 교정을 맞추는 방식이 아니다. 우리는 돌출된 뼈에 실금을 낸 후 이를 내측으로 당겨 1자로 맞춰준다. 따라서 1차적 통증경감 효과가 있다. 다음으로 수술 후 통증경감을 도울 복합약물주사 요법을 시행하기 때문에 통증부담이 확연히 감소하여 양측동시교정과 빠른 회복이 가능했던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 이들은 지난 2011년 국제족부 SCI저널 FAI를 비롯 국제학회와 저널에 발표한 복합교정술 환자의 평균 VAS SCORE는 평균 2점으로 최대 3.5배의 통증경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회복기간 에서도 한측 2일 양측 동시교정에도 2.5일로 동시수술에도 한측 환자와 큰 차이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함을 입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