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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어깨의사의 경고 ‘석회성건염, 침착과 힘줄상태 따른 선별치료가 결과 좌우’
작성자 연세건우병원 등록일 2019-02-08

업코리아

 어깨의사의 경고 ‘석회성건염, 침착과 힘줄상태 따른 선별치료가 결과 좌우’


 

[업코리아=오세현 편집기자] 


국제 어깨관절경 및 회전근개 동종진피 힘줄이식 수련교육병원의 연세건우병원 견주관절팀(문홍교, 하승주원장)은 최근 어깨통증 내원환자 분석 결과 10명 중 3명은 석회성건염이라고 밝혔다. 생소한 질환명이지만 유병률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발병 후 직접적인 어깨기능 제한이 오는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과 달리 석회성건염은 당장 어깨기능에 큰 제한이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환자들은 진단을 받더라도 큰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대중의 인식과 달리 연세건우병원 어깨전담팀에서는 침착된 석회를 제때 제거하지 않는다면 큰 치료부담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침착된 석회, 회전근개파열 유발 


석회성건염 치료가 중요한 이유에 관해 연세건우병원 문홍교 원장은 “석회성건염은 어깨힘줄에 석회가 쌓이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커지는 진행형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크기가 작을 때는 통증 및 힘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크기가 커질수록 힘줄손상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중요한 것은 중장년층의 경우 힘줄이 서서히 굳어지고, 갈라지는(섬유화) 퇴행성변화가 진행되는 때이다. 이 때 석회성건염이 동반된 경우 갈라진 틈으로 석회가 쌓이면서 회전근개파열 등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2, 30대 환자와 달리 40대 이후에 발견된 경우 되도록 적기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받기 편한 치료 아닌 상태 맞는 치료가 중요 


일반적으로 석회성건염은 체외충격파, 약물주사치료 등 보존치료만으로 호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학계 보고에 따르면 석회결절이 클 경우 보존치료 후 재발 확률이 70% 이상이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즉 모든 석회성건염이 심리적으로 치료 부담 없는 보존적 치료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연세건우병원 하승주 원장은 “석회성건염도 타 질환과 마찬가지로 석회침착 정도와 힘줄손상 정도에 따라 초기-중기-말기로 병기가 나뉜다. 따라서 모든 경우를 보존적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생각하는 것은 ‘발목이 부러졌는데, 파스를 붙이면 나을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따라서 위 단계에 맞는 전문적인 선별치료가 치료결과와 합병증 예방에 핵심이다”고 말했다. 


석회화건염 초, 중기는 보존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재발 및 중기 이상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크게 힘줄손상이 심한 경우 관절경을 이용한다. 그러나 힘줄손상이 크지 않다면 고해상도 초음파 및 Micro-Needle을 활용한 비절개 타겟팅 수술로 가능하다. 이 수술은 초음파를 통해 침착된 석회의 정도와 힘줄상태를 파악 후 초음파 전달속도를 계산해 Mild-Moderate-Severe 3단계로 나눈다. 다음 양궁과녁을 조준하듯 병변에 타겟점을 형성해 0.0001mm 의 오차없이 정확히 Micro-Needle을 삽입하여 석회를 제거할 미세한 채널을 형성하여 석회제거 및 석회로 인해 압력이 상승한 힘줄 내부 문제를 해결한다”


실제로 연세건우병원에서 비절개수술 시행환자 후향적 임상연구에서 평균 입원기간은 0.73일로 모두 당일퇴원 하였으며, 치료 후 사고, 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에 안정된 결과를 보였다. 


 

출처 : 업코리아(http://www.up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