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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내 족부의료진, 2세대 내시경 봉합 통한 성공적 발목인대파열 수술 성과 알려
작성자 연세건우병원 등록일 2019-04-15

MTN 머니투데이방송
국내 족부의료진, 2세대 내시경 봉합 통한 성공적 발목인대파열 수술 성과 알려




발목 인대 손상은 파열 정도가 심하더라도 전문·체계적인 족부재활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 단, 발목불안정증이 동반된 환자는 예외다. 그 이유는 불안정한 발목은 평지를 걷다가도 삐끗할 만큼 외상 위험을 높인다. 

문제는 외상 시 충격을 완화해주는 발목연골 두께는 1mm에 불과하다. 이는 무릎의 1/3 정도다. 때문에 나이가 들어 생긴다고 여기는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과 같은 중증 관절질환이 발목의 경우 빠르면 2,30대 평균 40대에 발생하는 이유다. 때문에 발목불안정증이 동반된 인대 파열은 수술을 통한 회복이 필요한 이유다.



다행히 지난 2014년 발목 인대 파열 수술의 치료 부담을 개선하기 위해 연세건우병원은 족관절내시경 전담팀을 출범하였고, 최근 기존 내시경 봉합술에 한계를 보완한 2세대 내시경 봉합술 도입과 그에 대한 우수한 임상 예후를 알렸다. 어떤 변화와 장점이 더해졌을까? 

◇ 견고한 이중봉합 통해 적용대상 넓혔다 

정형외과 SCI저널 AJSM 논문 리뷰어 및 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및 정형외과학회에서 국제분과 및 홍보분과 위원을 맡고 있는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 박의현 병원장과 족관절내시경팀 배의정, 유태욱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시경봉합술의 장점은 비절개 진행이다. 따라서 수술 후 통증 부담 경감 효과 및 절개에 따른 회복·감염 부담이 없어 빠른 회복이 가능했다. 다만 1세대 내시경 봉합술은 술식에 한계로 적용 대상이 10명 중 2~3명 정도로 혜택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었다. 때문에 보다 폭넓은 적용을 위한 개선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난 5년 동안 도달법, 봉합법 등 다양한 개선에 몰두하였고 그 결과 주변 구조물을 이용해 이중 봉합을 시행함으로써 봉합 부위에 견고하고, 강한 고정력 확보가 가능한 2세대 내시경봉합술을 도입하게 되었다. 2세대 내시경봉합술은 파열 및 불안정증 정도가 심해도 이중 봉합으로 봉합된 부위를 견고하고 강하게 잡아 줄 수 있다. 1세대에 비해 많은 환자들이 내시경 봉합술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2세대 내시경 봉합술은 고난도 술식이다. 그만큼 수술하는 족부 의사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족관절내시경 수술을 위한 인력, 시스템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만한 선제조건이 요구되는 만큼 장점 역시 분명하다.

연세건우병원 족관절내시경팀에서 2세대 내시경 봉합술 환자의 후향적 임상연구 결과 입원 기간은 평균 1.8일로 빠른 회복을 보였다. 또한 재파열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수술 후 사고 및 부상 등 외상 요인을 포함해도 1.7%로 97.3%의 높고, 안정된 수술 성공률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