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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파열

십자인대파열 정의

전방십자인대(前方 十字靭帶, Anterior Cruciate Ligament, ACL)는 무릎의 앞쪽 움직임에 대한 일차적인 안정구조물이며
비틀림이나 인대의 힘을 초과하는 젖힘 때문에 파열된다. 경골의 전방 이동과 지나친 신전을 방지하고 경골의 내회전을 제한한다.
부분 파열도 있지만 종종 비접촉 손상에 의해 완전 파열된다. 또한 반월상 연골 파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전방십자인대파열

전방십자인대는 무릎관절을 이루고 있는 대퇴골과 경골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로서 대퇴골에 대하여 경골이
앞쪽으로 빠지지 않게 제어하는 안정성과 무릎이 회전되지 않도록 하는 안정성을 담당합니다. 그러나 뛰다가 무릎이
강하게 회전이 되거나 착지하다가 무릎이 심하게 신전되는 등의 손상을 당하면 인대조직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이를 전방십자인대파열이라고 합니다. 파열된 전방십자인대는 스스로 healing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경도의 파열을
제외하고는 다시 십자인대를 만들어 주는 재건술이 꼭 필요합니다.

실제 관절내시경으로 관찰한 모습입니다. 좌측의 사진은 정상적인 전방십자인대의 모습으로서 관절 내에서 비스듬하게
주행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측은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로 방치되어 인대조직이 소실된 것으로
대퇴골에 전방십자인대가 붙어있어야 할 자리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를 empty wall sign 이라고 합니다.

재건술의 필요성

그렇다면, 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재건술을 해야 하는것 일까요?

위의 사례는 20대 중반의 남성으로 파열된 전방십재인대를 재건하지 않고 방치하여 외상성 관절염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관절이 만성적으로 불안정해지면서 관절연골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연골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골을 보호하는 연골판도 동시에 송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