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ER CLINIC

어깨클리닉

  • 홈
  • >
  • 어깨클리닉
  • >
  • 오십견

오십견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어깨관절을 주머니처럼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별다른 외상 없이도 어깨가 아프고,
어깨를 올리거나 돌리는 운동에 제한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50세 이상의 중년여성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약 20%는 10~40대로, 전 연령에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어깨질환입니다.

외상 없이도 어깨가 아프고, 어깨를 올리거나 돌리는 운동에 제한이 발생하는 질환?!

일차성(특발성)오십견

일차성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생 한다고 하여, 특발성(idiopathic)이라고도 부릅니다. 위의 MRI 소견의 노란 화살표 길이를 보시면
좌측 화살표가 우측의 화살표보다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정상일 경우 이처럼 관절하방의 관절낭이 유연한 상태로
늘어나 있습니다. 하지만 오십견의 경우 염증에 의해 관절낭이 유착되어 화살표의 길이가 짧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통증이 심해지고, 운동의 제한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차성 오십견

이차성 오십견이란 가벼운 외상이나,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과 같은 어깨질환,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오십견이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위 환자의 경우는 회전근개파열로 인해 발생한 염증상태가 지속되어 아래쪽 관절낭이 유착된 오십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증상

회전근개 힘줄이 일단 손상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염증단계에서부터 시작하여 미세파열, 부분파열, 완전파열로
진행됩니다. 손상의 진행과 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충돌증후군입니다.

오십견의 치료

  • 중등도 이하의 관절강직과 통증

    초음파 유도 하 염증주사, 유착박리주사
    체외충격파, 운동치료

  • 중동도 이상의 관절강직과 통증

    초음파 유도하 주사, 상박신경총마취
    후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 심한 관절강직과 통증, 대개 여러 병원에서
    치료 후 실패한 상태로 내원하는 경우

    관절내시경하 관절 유리술
    및 염증제거술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에도 오십견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이 반복되는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관절내의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된 관절막을 절개하는 수술을 합니다.

염증이 발생하고 울혈된 상태의 관절막, 유착이 되어 길이가 짧아짐

관절내시경으로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된 관절막을 절개한 모습,
MRI 소견 상 수술 전에 비해 관절낭이 정상적으로 길이가 회복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