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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탈구

어깨탈구

어깨탈구란

어깨의 탈구란 어깨뼈에 대하여 상완골(팔뼈)이 전위되어 정상위치를 벗어난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 전방으로 탈구가 발생합니다.
이때 어깨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전방관절와순이 파열되는 데 이를 방카르트(Bankart) 병변이라고합니다. 대개 20세 이전에 탈구가 시작되는 경우
반복적으로 탈구가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상완골의 후방부에도 뼈손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힐삭스(Hillsachs) 병변이라고 합니다.

어깨 탈구는 연골과 인대, 뼈 등의 조직이 정상 위치를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어깨가 빠졌다고 표현하는 어깨 탈구는 어깨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과 인대, 뼈 등의 조직이 정상 위치를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어깨 탈구는 상완골두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관절와순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와순이 손상되면 어깨 관절이 불안정해져 탈구가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어깨 탈구와 함께 생기는 관절와순 손상 가운데 상완골두가 앞으로 빠지면서 전방의 관절와순이 동시에 손상되는
질환이 방카르트 병변입니다. 특히 방카르트 병변은 재발성 탈구의 원인을 밝혀낸 방카르트의 이름을 땄을 정도로
재발성 탈구와 연관성이 큽니다. 파열된 부분이 원래대로 회복하지 못하면 작은 충격에도
어깨가 앞쪽 아래로 빠지게 됩니다.재발성 탈구 원인의 97%가 방카르트 병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대 이전에 어깨 탈구를 경험한 사람의 90% 이상은 재발성 탈구를 겪습니다.
처음에는 과격한 동작 중에 탈구가 되지만 재발성 탈구로 발전하면 기지개를 펴는 등의 사소한 동작만으로도
어깨가 빠지고 재발이 진행될수록 관절와순의 손상이 심해져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발성 탈구 치료

관절내시경을 이용, 파열된 전방 관절와순을 봉합한 후 완전히 부착된 MRI 소견입니다.

어깨 탈구가 지속적으로 재발되면 뼈에서 떨어진 전방 관절와순이 더 깊숙히 안쪽으로 말려들어가게 되고 얇아지게 됩니다.
또한 관절뼈의 전방부도 깎여나가 골결손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 관절와순을 봉합하더라도 불안정성이 남을 수 있습니다.

Hillsachs 방변

파열된 전방 관절와순을 봉합하더라도 반복적 탈구로 인해 상완골두 후면에 큰 골결손 (힐삭스 병변)이 있다면
탈구의 재발로 이어지기때문에 후방관절낭을 부착시켜 골결손을 없애야 합니다.